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뭐가 좋을까?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은 꼭 필요합니다. 데이터의 용량이 증가되고, 사진, 문서, 영상등 회사자료, 개인자료가 계속 증가되고 있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개인자료의 타인에게 노출되거나, 삭제되면 업무에 치명적이게 될 수 있고, 소중한 개인자료가 다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무료 프로그램 중에는 좋은 프로그램은 알약, v3가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유료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요해도 되고, 무료로 사요한다고 해도 크게 기능이 약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여러개 설치하지 마시고 하나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러개 사용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다 막는 것은 아니고 컴퓨터만 느려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만약 알약이나 v3 lite를 선택한다면 둘 다 어느 정도 광고 뜨고, 성능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
1차적으로 알약과 v3 lite가 어느 정도 컴퓨터 바이러스는 예방해 줍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랜섬웨어는 방어 못합니다.
랜섬웨어 백신은 무조건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이든, 사무실용 컴퓨터든 랜섬웨어 백신은 무조건 설치해야 됩니다. 현직에 있으면서 웬만한 바이러스는 큰 돈 안 들이고 치료 및 복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랜섬은 걸리면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무료 프로그램 중에서도 직접 경험한 성능 좋은 랜섬웨어 백신은 체크멀사에서 만든 엡체크 프로그램입니다. 무료이면서 안티 랜섬웨어 프로그램으로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랜섬웨어가 2달 동안 3번 걸린 사업장이 있었습니다. 사업장 특성상 특정프로그램을 사용해야 되는데 그 프로그램이 윈도우7만 구동되고, 보안이 취약한 상태였습니다.랜섬웨어 걸려 디스크 초기화하고 셋팅만 2달 동안 3번을 했는데, 엡체크 프로그램 깔아준 뒤 랜섬 걸렸다고 연락 온 적이 없습니다. 저는 사무실이나 사업장에는 무조건 엡체크를 설치해 드립니다. 단점은 용량을 조금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다보면 용량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발생해서 한번씩 엡체크의 설정탭에 백업용량을 비워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무료기능으로도 개인, 개인사업장에서는 충분히 활용도가 있다고 봅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은 최소 2개는 사용하세요.
윈도우11이 설치되어 보안이 강화되어 있는 pc도 랜섬웨어 감염이 됩니다. 알약, v3 lite는 둘 중에 하나만 설치해도 됩니다.
다른 외국 백신은 비추입니다. 광고 많이 뜨고, 유료 결제 유도하는 프로그램 많습니다. 결론은 알약이나 v3 lite 설치하고, 엡체크(appcheck)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렇게만 하여도 웬만한 바이러스는 다 막습니다. 이번 기회에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바이러스 예방해 놓으셔서 안전하게 컴퓨터 사용하보세요.